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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

전세 위험 체크

보증금과 선순위 채권이 주택 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기준으로 전세 보증금의 회수 여력을 가늠합니다. 비중이 높을수록 위험이 커집니다.

페이지 검토일: 2026-05-20 · 단순화한 참고용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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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뢰도 높은 기준입니다. 만원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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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거래가가 없을 때 보조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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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의 채권최고액 합계. 만원 단위

위험도 평가

전세위험 데이터 부족
전세가율 (보증금 ÷ 기준가)
노출 비율 ((보증금+선순위) ÷ 기준가)
안전선(80%) 초과 추정액

보증금과 기준 매매가(최근 실거래가 또는 추정가)를 모두 입력해야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전세 계약 전 확인 체크리스트

  • 등기부등본(등기사항전부증명서)을 계약 직전과 잔금 직후 모두 열람해 근저당·가압류·신탁 여부를 확인하세요.
  • 선순위 보증금·근저당 합계가 주택 시세 대비 과도하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 전입신고 + 확정일자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하세요.
  • 가능하다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 가입 가능 여부와 한도를 확인하세요.
  • 임대인의 국세·지방세 체납 여부(미납국세 열람)를 확인하세요.
  • 임대인 본인과 계약하는지, 대리인이라면 위임장·인감증명을 확인하세요.
안내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본 체크는 보증금·선순위 채권·기준 매매가만으로 위험을 단순화해 추정합니다. 실제 위험은 등기부등본, 임대인 신용·세금 체납, 경매 낙찰가율, 우선변제 순위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전세가율 하나만 보면 위험을 절반만 본 것이다. 보증금이 매매가의 60%여도, 그 집에 이미 근저당 2억이 잡혀 있으면 경매로 넘어갔을 때 내 보증금보다 먼저 가져가는 돈이 따로 있다. 이 도구가 계산하는 건 '전세가율'이 아니라 노출 비율 — 보증금에 선순위 채권까지 더한 합계가 집값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다. 즉 '집이 경매로 팔렸을 때, 나보다 앞선 권리와 내 보증금을 합치면 집값을 얼마나 잠식하는가'를 본다. 일반 전세가율 계산기가 보증금÷매매가만 보는 것과 결정적으로 다른 지점이다.

이 도구가 보여주는 3개 숫자 — 무엇이고 무엇을 놓치나
표시 항목계산식무엇을 말하고 / 놓치나
전세가율보증금 ÷ 기준가내 보증금만 기준가 대비 얼마인지. 선순위 채권은 빠져 있어 단독으로는 위험을 과소평가한다
노출 비율(보증금 + 선순위 채권) ÷ 기준가회수 여력의 핵심 지표. 나보다 앞선 돈과 내 보증금을 합친 잠식률. 이 값이 등급을 결정한다
안전선(80%) 초과 추정액(보증금 + 선순위) − 기준가 × 0.8안전선을 넘긴 만큼을 '원' 단위 금액으로 환산. 0원이면 안전선 이내, 양수면 그만큼 회수 여력이 부족하다는 뜻

기준가 = 최근 실거래 매매가 우선, 없으면 추정 매매가. 입력은 만원 단위. 출처: src/lib/calculators/jeonse-risk.ts

기준가를 무엇으로 잡느냐가 결과를 가른다. 이 도구는 최근 실거래 매매가를 1순위로 쓰고, 그게 없을 때만 추정 매매가를 보조로 쓴다. 빌라·오피스텔에서 깡통전세 사기가 집중되는 이유가 바로 이 기준가 조작이다 — 매매 사례가 드문 신축 빌라는 '감정가'나 '분양가'를 부풀려 전세가율이 낮아 보이게 만든다. 그래서 추정 매매가가 아니라 전·월세·매매 실거래가에서 같은 단지·인근의 실제 거래 기록을 기준가로 넣어야 노출 비율이 정직해진다. 추정가밖에 없다면, 그 숫자 자체를 의심해야 한다.

노출 비율 4등급 — 코드가 적용하는 실제 컷
노출 비율등급판정
60% 미만낮음보증금+선순위 비중이 낮아 회수 여력이 넉넉한 구간. 그래도 전입신고+확정일자는 필수
60% 이상 ~ 70% 미만보통평균 수준. 선순위 채권과 시세 하락 가능성을 같이 본다
70% 이상 ~ 80% 미만주의회수 여력이 빠듯한 구간. 보증보험 가입과 선순위 점검이 핵심
80% 이상높음보증금+선순위가 집값의 80%에 도달·초과. 안전선을 넘긴 깡통전세 위험 구간

안전선(SAFE_LINE) = 80%. 등급은 전세가율이 아니라 '노출 비율'로 매긴다. 출처: gradeFromExposure(), src/lib/calculators/jeonse-risk.ts

편집팀이 직접 한 건 넣어 봤습니다 — 안전선을 넘기는 순간. 글로만 보면 와닿지 않아, 가상의 빌라 한 채를 잡아 화면에 그대로 입력해 봤다. 보증금 5억, 등기부상 선순위 근저당(채권최고액) 2.5억, 최근 실거래 매매가 9억. 입력값과 산출 결과는 이렇다.

편집팀이 직접 넣어 본 한 건 — 입력값과 산출 결과
구분항목
입력주거유형빌라 (아파트 아님)
입력전세 보증금5억원 (50,000만원)
입력선순위 채권 (근저당 채권최고액)2억 5,000만원 (25,000만원)
입력기준가 (최근 실거래 매매가)9억원 (90,000만원)
산출전세가율 (보증금 ÷ 기준가)55.6%
산출노출 비율 ((보증금+선순위) ÷ 기준가)83.3%
산출안전선(80%) 초과 추정액3,000만원
산출등급높음

기준가는 최근 실거래 매매가를 우선 사용 · 입력은 만원 단위 · 산출 로직 출처: src/lib/calculators/jeonse-risk.ts (SAFE_LINE 0.8)

  • 노출 비율을 먼저 본다, 전세가율이 아니라. 전세가율이 낮아도 노출 비율이 80%를 넘으면 등급은 '높음'이다.
  • 선순위 채권은 채권최고액으로 넣는다. 등기부등본의 근저당 '채권최고액'(보통 원금의 110~130%) 합계를 입력해야 보수적으로 잡힌다. 원금만 넣으면 위험을 과소평가한다.
  • 빌라·오피스텔·단독은 한 단계 더 보수적으로. 아파트가 아닌 유형을 고르면 도구가 환금성·시세 산정 난이도를 반영한 체크리스트 항목을 자동으로 추가한다. 같은 노출 비율이라도 경매 낙찰가율이 낮아 실제 회수액은 더 줄어든다.
  • 초과 추정액이 양수면 그 금액만큼이 '맨몸 노출' 구간이다. 보증보험이나 선순위 정리 없이는 메우기 어렵다.

노출 비율 등급이 '주의'·'높음'으로 나왔다면 가장 확실한 방어선은 보증금 반환보증이다. 가입 요건과 한도는 전세보증보험 기준표에서, 상품별 차이와 신청 절차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이드에서 확인한다. 계약 전 등기부·확정일자·체납 점검 순서는 전세 위험 체크리스트에 단계별로 정리돼 있고, 기준가로 쓸 인근 실제 전·월세 거래는 전·월세 실거래가에서 바로 조회된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가율이 몇 %면 위험한가요?+

일반적으로 매매가 대비 70~80%를 넘어서면 보증금 회수 여력이 줄어 위험이 커진다고 봅니다. 다만 전세가율만이 아니라 선순위 채권(근저당 등)을 합쳐서 판단해야 합니다.

깡통전세가 무엇인가요?+

매매가 대비 보증금과 선순위 채권의 합이 지나치게 커서,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기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꼭 필요한가요?+

가입이 가능하다면 보증금 미반환 위험을 크게 줄여 줍니다. 주택 유형·가격·보증금 한도 등 가입 요건을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이 결과만 믿고 계약해도 되나요?+

아니요. 임대인의 세금 체납, 우선변제 순위, 신탁 등기 여부 등은 본 계산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등기부등본 확인과 전문가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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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기준을 단순화한 추정입니다. 정확한 요율·세율·요건과 배경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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