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가격 체크
내 매물의 호가를 비교 기준가(같은 단지·면적의 최근 실거래가 등)와 견주어 적정성을 빠르게 가늠합니다. 층·향·상태 같은 개별 요인은 반영하지 않는 단순 비교입니다.
페이지 검토일: 2026-05-20 · 단순화한 참고용 계산
만원 단위
같은 단지·면적의 최근 실거래가를 권장합니다. 만원 단위
비교 대상 선정 참고용이며 계산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가격 체크
데이터 부족- 차이(내 가격 − 기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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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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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수 있는 실거래/시세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가격 판단을 위해 추가 자료가 필요합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호가는 파는 쪽이 부른 숫자고, 실거래가는 시장이 실제로 체결한 숫자다. 이 둘의 간격이 곧 '비싼가 싼가'다. 매물 가격 체크는 입력한 두 값을 빼서 끝내는 일반 계산기가 아니라, 같은 단지·같은 면적의 실거래 레코드를 골라 기준가를 직접 만들고 거기에 호가를 견주는 엔진이다. 핵심은 비교 대상을 어떻게 추리고, 어느 간격부터 '비쌈'으로 끊느냐 — 이 두 가지가 결과의 전부를 결정한다.
이 숫자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 항목 | 무엇을 알려주나 | 놓치기 쉬운 함정 |
|---|---|---|
| 차이(내 가격 − 기준가) | 호가가 기준가보다 위인지 아래인지, 절대 금액으로 얼마인지 | 절대 금액은 단지 가격대에 비례한다. 15억 단지의 3천만원과 5억 단지의 3천만원은 무게가 다르다 — 비율로 봐야 한다 |
| 비율(%) | 기준가 대비 몇 % 비싸거나 싼지. 등급 분류의 실제 기준값 | 층·향·수리 상태가 반영되지 않은 순수 가격 간격이다. 비율만으로 '바가지'를 단정할 수 없다 |
| 등급(저렴/보통/비쌈) | 비율이 사이트 임계값 -5%·+7% 안쪽인지 바깥인지 | 임계 사이(-5%~+7%)는 '보통'이다. -4%도 +6%도 같은 '보통' — 등급이 같다고 가격이 같은 건 아니다 |
| 데이터 부족 | 비교 기준가가 비었거나 0이면 판단 자체를 보류 | 거래가 드문 단지일수록 자주 뜬다. 억지로 먼 단지 값을 넣으면 등급은 나오지만 신뢰도가 떨어진다 |
기준일: 2026-05-20 도구 로직 기준 · 출처: src/lib/calculators/price-check.ts
비교 대상을 고르는 방식 — 이 도구의 핵심
기준가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 사이트 실거래 레코드에서 자동으로 뽑을 때, 엔진은 다음 순서로 비교군을 좁힌다. 아무 거래나 평균 내지 않는다.
- 거래유형·물건유형 일치 — 매매는 매매끼리, 전세는 전세끼리, 같은 물건유형(예: 아파트)끼리만 묶는다. 매매가에 전세 보증금을 섞지 않는다.
- 같은 단지 우선 — 단지명이 일치하는 거래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만으로 비교군을 만든다. 단지가 같으면 입지·연식·브랜드가 통제되기 때문이다.
- 없으면 같은 동(洞)으로 확장 — 같은 단지 거래가 없을 때만 같은 동의 동일 유형 거래로 넓힌다.
- 전용면적 ±15% 필터 — 비교군 안에서 내 전용면적의 ±15% 안에 드는 거래만 남긴다. 단, 이 필터를 적용했을 때 한 건이라도 남을 때만 적용한다. 다 걸러지면 면적 필터를 건너뛰고 단지/동 비교군을 그대로 쓴다.
- 평균 — 살아남은 거래들의 가격을 평균해 기준가로 삼는다. 월세 거래는 보증금으로 환산한 값을 평균에 넣는다.
월세 환산이 특히 다르다. 월세 거래는 보증금 + 월세×100으로 환산하되, 그 값이 5,000만원 미만이면 보증금 + 월세×70으로 다시 계산한다. 소액 월세 구간에서 ×100 환산이 보증금 위주 물건을 과대평가하는 걸 막는 장치다. 그래서 전세 보증금과 월세 환산가가 한 평균에 섞여도 단위가 어긋나지 않는다.
편집팀이 직접 한 건 넣어 봤습니다
계산기를 공식으로만 설명하면 결국 남의 일처럼 읽힌다. 그래서 가상의 매물 하나를 잡아 화면에 그대로 입력해 봤다. 같은 단지·같은 전용 84㎡대 매물을 본다고 하자 — 입력값과 산출 결과는 이렇다.
| 구분 | 항목 | 값 |
|---|---|---|
| 입력 | 거래유형 | 매매 |
| 입력 | 내 매물 호가 | 8억 5,000만원 (85,000만원) |
| 입력 | 비교 기준가 (같은 단지 84㎡대 실거래 평균) | 8억원 (80,000만원) |
| 입력 | 전용면적 | 84.96㎡ — 비교군 추릴 때만 쓰이고 비율 계산엔 안 들어간다 |
| 산출 | 차이 (내 가격 − 기준가) | +5,000만원 |
| 산출 | 비율 | +6.25% |
| 산출 | 등급 | 보통 |
입력은 만원 단위 · 산출 로직 출처: src/lib/calculators/price-check.ts (CHEAP_THRESHOLD −5%, EXPENSIVE_THRESHOLD +7%)
| 기준가 대비 비율 | 등급 | 엔진이 붙이는 해석 |
|---|---|---|
| -5% 이하 | 저렴 | 기준가보다 낮은 편 — 급매 사유·하자 여부를 같은 비중으로 따져야 한다 |
| -5% 초과 ~ +7% 미만 | 보통 | 기준가와 비슷한 수준 — 가격만으로는 유불리를 가르기 어렵다 |
| +7% 이상 | 비쌈 | 기준가보다 높은 편 — 로열층·조망·수리로 설명되는 프리미엄인지 확인 대상 |
임계값 출처: CHEAP_THRESHOLD = -5, EXPENSIVE_THRESHOLD = 7 (price-check.ts)
결과를 읽는 판단 기준
- '보통' 등급은 면죄부가 아니다 — -5%~+7% 사이 12%p 폭은 넓다. '보통'이라도 +6%면 협상 여지가, -4%면 매물 사정을 캐볼 여지가 있다.
- '저렴'은 곧바로 호재가 아니다 — 기준가보다 싸다는 건 급매·하자·권리 문제 같은 '이유'를 먼저 의심할 신호다.
- '비쌈'은 프리미엄의 정당성 검증 신호 — 로열층·남향·조망·풀수리로 +7%가 설명되면 비싼 게 아니라 다른 물건이다.
- '데이터 부족'이면 등급을 신뢰하지 마라 — 기준가가 비거나 0이면 판단을 보류한다. 비교 거래가 드문 단지의 흔한 결과다.
- 면적은 비교 대상 선정용이지 계산식엔 안 들어간다 — 입력한 전용면적은 ±15% 비교군을 추릴 때만 쓰이고, 비율 계산 자체엔 직접 들어가지 않는다.
더 깊게 보려면 계약 전 단계별 가격 점검 절차는 계약 전 가격 점검법에서, 실거래 레코드를 어떻게 읽고 어떤 거래를 기준가로 골라야 하는지는 실거래가 읽는 법에서 다룬다. 비교 기준가로 넣을 같은 단지·면적의 최근 체결가는 실거래가 조회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비교 기준가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의 최근 실거래가가 가장 신뢰도가 높습니다. 거래가 드물면 인근 유사 단지의 동일 면적 거래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저렴·보통·비쌈을 나누나요?+
기준가 대비 -5% 이하를 '저렴', +7% 이상을 '비쌈', 그 사이를 '보통'으로 단순 분류합니다. 임계값은 참고용이며 절대적 기준이 아닙니다.
층·향·리모델링 차이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두 가격을 직접 비교하는 단순 도구라 로열층·조망·수리 상태 등 개별 요인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가격 차이가 이런 요인으로 설명되는지 따로 확인하세요.
'데이터 부족'은 왜 표시되나요?+
비교 기준가가 비어 있거나 0이면 판단을 보류하고 '데이터 부족'으로 표시합니다. 신뢰할 만한 비교 거래가 확보되면 다시 확인하세요.
관련 가이드·기준표
계산은 기준을 단순화한 추정입니다. 정확한 요율·세율·요건과 배경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